불타는 떨기나무 (Holy N Fire Network)

9개월 동안 머물렀던 페낭... 동양의 진주라고 불리는 곳이며 온갖 문화를 다 체험할 수 있는 곳... 이슬람 국가이지만, 힌두교를 믿는 사람도 있고, 불교를 믿는 사람들,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 다 섞여 있다. 페낭에는 중국 사람들이 가장 많으며, 말레이들, 인도 사람들 그외 다른 나라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목적이 이끄는 삶이란 책으로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전했던 릭 워렌 목사님의 크리스챤이 되는 법에 대한 동영상... 수입의 90% 이상을 전세계 에이즈 환자들과 소외받은 계층들을 위해 사용하고 교회로부터는 일체의 사례금도 안 받는 목사님~

그냥 구글 비디오 검색하다가 찾았음. 인도에 대해 떠올리게 하기도 하고, 이들의 열정이 좋구... 좌우지간 올리게 됨...

검색창에다가 원하는 키워드를 넣으면 원하시는 주제의 동영상을 찾을 수 있죠... 외국에서 로버트라는 친구가 이 사이트를 종종 이용해서 여러 각종 좋은 자료를 수집하더라구요... http://video.google.com/ 다운도 할 수 있고 올릴 수도 있고 암튼 좋습니다.

Dear Sunki, Greetings in Jesus name, hope you all doing well, continuously we are praying for you, this is our privilege to let you know that we got a “First Baby” for our Babies home, this is the first one, we would like to get many more abandon babies like her, we are so happy to have her with us, she is 10 days new born baby, now she is very good health, we “Praise God” for He save her life a..

http://my.dreamwiz.com/parkhun/links.htm 이 친구의 정보력은 내가 아는 어떤 사람보다 뛰어나다. 미국으로 유학 갔는데, 하나님께서 그의 길을 순조롭게 인도하시고, 풍성한 삶 살게 되길... 그리고 꼭 좋은 배우자도 만나길...

Hi to all of you, My time in Singapore was fun. I stayed with Chor Yoon. We stayed in a friend's condo for a few days, so were able to use the pool, etc. They took me around...downtown, to Sentosa Island... I spent a lot of time with Chor Yoon's cell group at church - fun people! On the Monday and Tuesday she had to babysit her nephew, so I took the trains and spent time downtown. Singapore is a..

개인적으로 BEDTS 훈련도 받았고, 미국에서 DTS, 말레이시아에서 SBS를 받았지만, 나의 신앙 생활에서 BEDTS가 다른 훈련보다 많은 영향력을 미쳤음을 부인할 수 없다. 아직까지도 최고의 예수전도단의 학교이다. BEDTS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선교단체인 Youth With A Mission 이라는 단체의 한국 단체명인 한국 예수전도단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사역이다. 문병현 장로님이란 분이 처음 시작하게 되었고, 정식적 훈련 명칭은 직장인 예수 제자 훈련이다. 문병현 장로님은 직장인들이 어떻게 하면 성경적인 가르침대로 직장에서 영향력 있게 살 수 있을까에 대해서 고민했으며, 예수전도단과 연결되게 되어, 예수전도단의 최고의 영향력있고 많은 기독인들이 훈련받길 원하는 DTS 과정을 직장인들에게 맞게 변형시..

이 아이의 아버지는 다리에 장애가 있다. 인도에서는 장애가 있으면 거의 사람 대접을 받지 못하는지라 집에서 쫓겨나서 구걸을 한다던가 아니면, 다른 일을 하면서 따로 살고 있고 아이는 엄마와 함께 이 고아원에 머물게 되었다. 아이와 엄마가 다 잘 먹질 못해서 기운이 없는 걸 이 고아원 책임자가 데려 왔다. 근데, 어느날 이 아이의 아버지가 몰래 이 고아원에 찾아와서 가방을 선물로 사왔다면서 주고 갔다. 물론, 나빈이는 아버지를 만나진 못했다. 하지만 너무 행복해서 밤에도 이 가방을 꼭 끌어앉고 잤다.

첸나이에서 방송도 나올 정도로 유명세를 타서 여러 학교에 초청을 받았다. 수많은 아이들과 학생들 앞에서 공연도 하고... 위는 우리가 머물렀던 고아원 숙소에서 아이들이 장기자랑 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