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아버지! 아버지!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이렇게 부를 수 있는 당신이 있다는 것이
참 행복합니다.
아버지는 자녀의 기도를 들어 응답해 주시길 기뻐하시죠.
그 아버지 마음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많은 사람들에게 닿아
그들도 또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를 자녀 삼아 주신 그 아버지를
증거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증거하는 것
이것만큼 설레고 흥분되는 것이 있을까요?
저는 평생의 설교의 주제를
하나님으로 삼겠습니다.
그 외에 다른 것에는 많은 관심을 두지 않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말하는 것보다 더 훌륭한 주제가 있을까요?
하나님 아버지를 알리는 일이라면
어디든 달려가고 싶습니다.
그 기회를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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