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아프면 아플수록
아빠 품에 꼭 안겨 떨어질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걸 보는 저도 안쓰럽기도 하지만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은 그 이상이겠지요!
자녀들이 아프고 힘들때 기도하면서 매달릴 때
어떤 눈으로 보실까요?
아마, 이 세상의 어떤 안타까움과 사랑보다도 더 큰 마음으로
자녀들을 바라보시지 않을까요!
그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일 것입니다.
'Intimacy With G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의 목적은 (2) | 2009.01.14 |
---|---|
Bridge! (0) | 2009.01.06 |
하나님 내겐 주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0) | 2009.01.01 |
영의 눈이 열려야. (0) | 2008.12.30 |
2009 Revised Common Lectionary (0) | 2008.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