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전도단에서 선교보고 하신 유나오미 선교사님의 말씀...
정말
정말 신나게 웃다가 정말 느끼는것도 많았다.
그리고 눈물도 많이 나왔다.
이 말이 인상깊었다...
선교란 내가 무엇을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시는 곳에 그냥 같이 사는 것...
유나오미 자매님이 더욱더 빛나 보이는 것은
그가 하나님과 늘 동행하기도 하지만,
세상의 어떤 것도 예수 보다 더 귀한것은 없다는 것을 체험하고 산다는 것이다.
부와 명예, 그 어떤 것도...
2004.01.16 18:28
http://misoga.com/sdata/unaomi.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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